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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원소주` 일본간다
관리자| 2005-07-19| 조회수 :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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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원소주` 일본간다

(주)거림CNT과 연간 300만불 수출계약

(주)충북소주(대표 장덕수)는 28일 오전11시 일본현지 주류법인인 (주)거림CNT와 수출계약협약식을 맺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1차수출협약을 개시한 후 6개월만인 지난 5월 최종계약사항을 합의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청풍`이라는 독자브랜드로 일본수출을 준비했다.
수출계약금은 연간 300만불로 150컨테이너에 달하는 양이면 일본현지사정을 고려해 700ml용량의 투명한 병에 담겨져 수출될 예정이다. 충북소주와 수출협약식을 맺은 (주)거림CNT는 덤핑판매를 하지 않고 정상적인 유통경로로 주류를 판매하는 일본내 현지법인회사로 고쿠부, 메이지아 등 일본내 메이저급 주류유통회사와 거래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 국내 주류회사인 진로와 두산만이 자사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어 충북소주 독자적 브랜드인 `청풍;이 판매될 경우 지방소주사로 최초로 일본수출시장에 가세할 예정이다


2005년 6월 29일 동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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