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천연암반수로 만들어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소주 본연의 진하고 깊은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17.5도 제품보다 도수를 높였다.

조성호 충북소주 대표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송근섭기자] 201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