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재혁 ㈜충북소주 대표이사가 6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충북도는 6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소주(대표이사 이재혁)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상표와 포스터를 통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홍보하고, 도는 충북소주의 이미지 마케팅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1년간 충북소주의 주력상품인 '시원한 청풍' 소주 5400만 병의 보조상표와 포스터 3만부를 활용해 민선 5기 비전을 전국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하성진 기자 seongjin9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