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뉴스

충북향토 시원소주 日 진출
관리자| 2005-07-19| 조회수 : 2690

113119_003.jpg

충북향토 시원소주 日 진출

충북의 향토소주인 시원소주가 `청풍(淸風)`이라는 브랜드로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시원소주제조사인 (주)충북소주(대표 장덕수)는 28일 청원군 내수읍 우산리 공장에서 일본주류유통회사인 거림CNT(주)와 연간 300만달러 어치 수출계약 협약식을 가졌다.
충북소주측은 수출용소주의 브랜드를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을 알리기 위해 `淸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지방소주회사가 자사 브랜드로 일본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3년이내에 청풍을 일본내 10대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하이트맥주 계열사인 하이트소주를 인수해 상호를 변경한 충북소주는 초정광천수 지역의 지하 250m 천연암반수를 사용하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공장내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떠갈 수 있는 미니 약수공원을 조성, 이날 개장했다.

2005년 6월 28일 한국일보



게시물: 441   페이지: 1/23
홍보센터 > 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1 관리자 2025-10-21
15
440 관리자 2025-10-21
14
439 관리자 2025-10-21
14
438 관리자 2025-07-29
76
437 관리자 2025-07-29
71
436 관리자 2025-07-29
63
435 관리자 2025-07-29
65
434 관리자 2025-07-29
76
433 관리자 2025-07-29
58
432 관리자 2023-03-06
1804
431 관리자 2023-03-06
1461
430 관리자 2023-01-25
1530
429 관리자 2022-08-29
1812
428 관리자 2022-07-27
1888
427 관리자 2022-07-18
1725
426 관리자 2022-05-04
2173
425 관리자 2022-04-04
1841
424 관리자 2022-01-19
2211
423 관리자 2021-12-15
1969
422 관리자 2021-12-02
204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