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대우꿈동산 어린이들과 함께 애슐리에서 식사 후 청주 야구장에서 한화:LG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8:6으로 한화가 승리하여 더 즐거운 시간되었습니다.
|
|
|
|
▲ ㈜충북소주가 초청한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아이들이 13일 청주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 청주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
|
|
|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인 ㈜충북소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40명을 초청해 저녁식사와 함께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청주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소주의 소년소녀가장 아동에 대한 체험학습 지원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북소주는 지난해 5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가정 아동체험활동 협약식을 맺고 2년째 연중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덕수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웃사랑실천을 위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봉사활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창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