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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 충북 시원소주 창립 62주년 기념
관리자| 2019-12-11| 조회수 : 1660


충북 시원소주(대표이사 김태환)가 지난 12일 창립 62주년을 맞았다. 충북 시원소주 는 1957년 창립 이래 반세기가 넘는 동안 함께한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백학’ 소주를 이어온 전통의 충북의 대표 주류 전문 기업이다.
순수 국내 자본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물 좋기로 소문 난 본사와 공장이 세계 3대 약수 지역인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에 위치해 있다.
충북 시원소주는 충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고용창출, 지역의 세수증대에도 앞장 서고 있으며 충북의 대표 주류 기업으로써 충북지역 각 시, 군의 지역 축제 및 각종 대회 후원 등 공익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청주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홍보 후원 협약을 맺고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 예술 단체인 충북예총, 청주문화원 후원과 지역의 예술 공연단체와 ‘메세나’ 자매결연을 맺고 폭넓게 지원하는 등 기관 및 사회 단체와 유대강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충북소주는 2005년부터는 지역민들에게 회사를 개방해 지하 250m 천연 암반수 ‘사랑의 샘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충북소주 자체 브랜드 ‘청풍’, ‘맑은바람’ 소주와 산삼 배양근 ‘휘’ 제품을 개발해 대형마트, 군납 및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 하고 있다.
황요나 충북소주 대표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역 자도주인 충북 시원소주에 사랑과 성원으로 충북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북의 대표 주류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역할과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새롭게 도약하는 100년,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100년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재천 기자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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